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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Dグレ→黒バス】親友に謝りたい【あみだ転生】14 | あみだ転生 - 玉蘭の小説シリーズ - pixi
先程よりも顔色は良くなったがそれでも青白い顔をしている友人を盗み見る。もしかしたらまだ記憶を取り戻したばかりで混乱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巻き戻りの街”が起っていると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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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
저번화의 줄거리
설마의 "각반"의 현생이 모리
이상
안녕하십니까, 작가입니다
저번달 갱신하지 못해, 면목이 없었습니다
1월, 은 어떻게든 갱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2월은 조금 모르겠습니다
비정기라서 정말로 죄송합니다
따뜻한 눈으로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투고가 될지도?
그럼 여러분, MerryX'ma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까보다 안색은 좋아졌지만 그래도 창백한 얼굴을 한 친구를 훔쳐본다. 어쩌면 아직 기억을 되찾은 지 얼마 되지 않아 혼란을 겪고 있는지도 모른다. "되감기는 거리"가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직 빨랐는지 자신의 판단에 내심 혀를 내두른다. 하지만 말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다. 이놈이 안고 있는 것을 어떻게든 할 뿐이다.
"선배, 진정되셨습니까?"
"아, 아아. 미안"
"아냐, 혼란시킬 만한 것을 말해서 미안하다"
맞아여ㅡ 같은 것을 말하고 있는 키세를 발로 차고 다시 모리야마를 향해 돌아선다. 잠자코 있으면 미남이지만, 아무리 가만히 있어도 이런 얼굴을 보는 건 질색이다.
"정리를 하고 싶어. 네가 떠올린 경위라던가, 혹시 괜찮다면 가르쳐줘"
"아아. 그렇네...... 응, 나도 정리하고 싶고"
말하겠다고 말하고, 한 번 심호흡을 하고 입을 연다.
361 무명의 노아
그, 모리는 하이에게 뭔가 당한거야?
362 무명의 노아
아아 그렇네
뭔가 그런 느낌이였지
363 인조사도@쿠로
그렇네요, 현생의 쪽에서 하이군에게 기술을 빼앗겼습니다
364 무명의 노아
빼앗겨?
365 무명의 노아
무슨 말이야?
366 무명의 노아
에, 카피라던가 그런 것이 아니고?
367 지부장@빨강
카피는 노랑의 쪽이야
하이는 문자 그대로 기술을 빼앗아
빼앗는다는 것은 템포를 망쳐서, 그 기술을 사용할 수 없게 해
368 무명의 노아
ㅇ, 오우
369 무명의 노아
에, 그럼 모리의 기술을 하이가 빼앗았다는 것이 트라우마가 되서?
370 무명의 노아
근데 그거는 최근의 일이야?
371 흡혈귀@모모
맞아, 그게 문제야
빼앗은게 겨울의 대회일때니까 3개월은 지났어
372 무명의 노아
시간이 너무 지났네......?
373 무명의 노아
으음, 좀 더 결정적인 무언가는 없는건가?
374 무명의 노아
아아, 그것을 이유로 하기에는 결정타가 부족한가
375 무명의 노아
아니 뭐, 문득 생각나버렸다던가 있을 수 있겠지만
376 무명의 노아
뭔가 그것 뿐만이 아니라는 기분이 드네
377 무명의 노아
되감기기 시작된 것이 어제인가
378 무명의 노아
어제 무슨 일이 있었던게?
379 무명의 노아
모모가 흡혈귀인 것이랑 빨강 학교의 각성 상태
하나와 이마에 관해서 의논
380 무명의 노아
그리고 쾌락이 파랑 학교라고 말한 것 정도일까?
381 무명의 노아
아니 이 스레말고 현실 쪽에서
382 무명의 노아
아니 알리가
383 실장@즈키
자택 경비원이 잔뜩?
384 무명의 노아
그만둬어어어어어어
385 무명의 노아
너말야아아!!
386 무명의 노아
상처를 후비는 것은 그만두지 않겠습니까?
387 무명의 노아
어째서 때때로 후벼파는 걸까나?
388 검은 구두@감독
여기를 관리하고 있는 것이 백발과 타카니까......
389 수호신@보라
이 스레 보고있어도 이상하지 않을지도?
390 무명의 노아
아아, 우연에 우연을 거듭해서?
391 무명의 노아
가능성은 있어, 인가
392 무명의 노아
아아 정말!
타카나 백발이 정보를 떨어뜨려 준다면 고민하지 않을텐데!
393 무명의 노아
아아 응
뭐ㅡ 그건 있지
394 무명의 노아
그래도 들키고 싶지 않다는 기분도 아니까
395 무명의 노아
백발을 쫓고 있는 녀석들이란건 중앙청과 노아였지
396 무명의 노아
맞아
397 무명의 노아
중앙청은 현재에서는 히의 전생인 카라스 뿐인가
398 무명의 노아
노아는 쾌락, 꿈, 정신오염은 되어있지 않지만 지혜야
399 실장@즈키
거기까지 환생해 있는데 천년백작이 환생해 있지 않을 거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워
아마도 천년백작도 환생해 있어
400 무명의 노아
아아, 그랬었다
401 무명의 노아
백작상의 존재가 있었네요......
402 무명의 노아
전혀 얘기 나오지 않으니까......
403 무명의 노아
아직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건가, 떠올렸는데 아무도 알고있지 못한건가
404 무명의 노아
미가 뭔가 알지 않을까나?
405 지부장@빨강
잠시만 기다려줘
미에게 물어볼게
406 무명의 노아
오ㅡ, 조심해ㅡ
407 무명의 노아
마유유 근처에 배치시켜 두라고
408 무명의 노아
어째서 마유유?
409 무명의 노아
그치만 최악의 경우 미가 폭주해도 【완전각성】하고 있는 마유유라면 대처할 수 있잖아?
410 무명의 노아
아아, 그런가
빨강은 그냥 지부장이니까 대처할 수 없는건가......
411 무명의 노아
뭔가 잊게 되버리지만 말야
412 무명의 노아
그렇구나, 빨강은 비전투원인가......
413 무명의 노아
어라, 결국 전투원 누구?
414 무명의 노아
엑소시스트조와 보라?
415 무명의 노아
어라, 히도 아냐?
416 무명의 노아
에, 아, 그렇네
히는 싸울 수 있었지
417 수호신@보라
그렇다구ー
뭐ㅡ 나도 히칭도 AKUMA나 노아를 쓰러트릴 수 있는건 아니었지만ー
418 무명의 노아
아, 좋은 아침 보라
419 무명의 노아
으음, 전투원과 비전투원의 사이 정도?
420 무명의 노아
별로 AKUMA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투원으로 묶어도 괜찮지 않아?
421 무명의 노아
전투원
검은 구두@감독【각성】
스승@니지【각성】
안대@카사【각성】
백발【동화】
카라스@히【각성】
수호신@보라【동화?】
지부장@빨강【각성】
현@마유유【완전각성】
흡혈귀@모모【각성】
화가@하나【???】
비전투원
반장@카【각성】
과학반원@키【각성】
실장@즈키【완전각성】
관리자@노랑【완전각성】
기루점주@하이【완전각성】
?
인조사도@쿠로【각성】
금색골렘@타카【동화】
각반@모리【정신오염중?】
노아
지혜@미【일시적 : 정신오염, 현재 : 완전각성】
꿈
쾌락
천년백작
이런 건가
422 무명의 노아
우와, 용케 정리했네
423 무명의 노아
알기 쉬운데
424 무명의 노아
아ㅡ, 의외로 전투원 적네......
425 무명의 노아
어쩔 수 없지만 말야
426 지부장@빨강
어라, 조금 타이밍이 미묘하지만 보고야
미가 말하기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뭔가 둥실둥실해서 모르겠어」라는 듯해
어쩌면 상당히 애매한 것 같아
427 무명의 노아
어서와ー
428 무명의 노아
그렇게 나쁘지 않고 괜찮아
429 무명의 노아
둥실둥실하다니, 으음, 아직 떠올리는 도중이라던가?
430 무명의 노아
어쩌면 존재가 불확정?
431 무명의 노아
무슨 말이야?
432 무명의 노아
불확정이라니, 떠올리는 도중이라던가가 아니고?
433 무명의 노아
아ㅡ, 응
나 말야, 전생이 누라리횬인데 말야
그 누라리횬은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을 보이다가 사라지는 요괴잖아?
그래서 떠올렸을 때 이렇게, 미가 말했듯이 「둥실둥실했다」라는 느낌이라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어
434 무명의 노아
이녀석의 전생이 누라리횬이라는 것에 놀라운 것인지
뭔가 생각대로 힌트가 될 만한 것이 써있어서 놀라운 것인지
435 무명의 노아
어느 쪽도 놀라면 좋다고 생각해
436 무명의 노아
아니 그래도, 그럴 가능성도 있는건가
437 검은 구두@감독
그걸 알게 됐다는 것만으로도 진보네
자, 부활동에 가야 되니까 다녀올게
438 무명의 노아
오우, 다녀와ㅡ
439 수호신@보라
나도 다녀올게ㅡ
440 지부장@빨강
우리들도 부활동 시간이야
다녀올게
441 무명의 노아
뭔ㅡ가 청춘하고 있구나
442 무명의 노아
젊다는건 좋구나
443 무명의 노아
정말로 그거
444 무명의 노아
뭐ㅡ 모두 돌아올 때까지 한가하고, 여러가지 고찰해 보자구
445 무명의 노아
그렇네ー
꿈의 현생말야
대강 다 듣고서 한숨 돌리다. 우려낸 차를 마시니 완전히 차가워져 있었다. 그것도 그런가 하고 차가워진 차를 다 마시고 모리야마의 안색을 살핀다. 말을 다 해서 그런지 얼굴빛이 조금 돌아왔다. 말하는 것으로 정리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 녀석은 머리가 좋으니까, 그렇게 하는 편이 정리가 될거야.
"그렇군.뭐랄까.
"죽을 정도로 타이밍, 좋네요……"
생각난 이유는 우연히 쿠로채널을 뒤지고 있을 때 발견한 그 제목. 실은 처음부터 보고 있었기 때문에 알렌에게 튕겨지는 일도 없고, 계속 시간이 있을 때는 쫓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발견해 버렸다.
콩콩
갑자기 가볍게 두드려 지는 소리. 그 소리의 발생원을 보려고 창문 쪽을 돌아보니
"반갑습니다" (???どーもー를 이렇게 번역해도 괜찮은 걸까요???)
말이 막힌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시끄러워! 그보다 너 왜 창문에 있는 거야? 여기 2층인데 어떻게 올라왔어!!"
"죄송합니다. 일단 들어가도 될까요?"
창문에 붙어 있던 알렌에 무심코 모리야마와 키세는 소리 질렀다. 소리 질러도 나쁘지 않다. 진짜 무서웠다.
불쑥 그 뒤로 검은 머리의 남자와 은발의 남자가 얼굴을 내민다. 누구냐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는데 키세가 소리를 질렀다.
"어, 니지무라 선배에게 쇼고 군?!"
"어, 하이자키냐고 이거!"
"이거라 하지마!"
아니 그도 그럴게 자신들이 본 하이자키 쇼고라는 인간은 검은 머리의 콘로우한 흉악면이다. 이런 은발에 치켜올라간 눈의 미남이 아니야. 니지무라, 라고 하는 것은 키세들 키세키가 테이코중 때 주장이었던 남자였을 것이다. 어쩐지 본 적이 있다고 생각했다.
세 사람을 불러들여 바닥에 앉는다. 웬만한 체격이 큰 남자 6명이 한 방에 밀집해 앉아 있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어쩔 수 없으니 참자.
"그러고 보니 모리야마씨의 자택 모른다고 생각해서 닥치는 대로 둘러보았다구요ㅡ」
"어째서 그런일이"
"'되감기는 거리'는 외부와의 연락을 일절 할 수 없게 되잖아요?"
그러고 보니 그랬다. 물어보면 몇번 연락을 넣었는데 다 받지 않고, 이건 이상하다고 생각했나보다. 타이밍이 좋다고나 할까 뭐랄까.
"여기에 오는 도중, 계속 모리야마씨가 '되감기는 거리'를 발동시켜 버린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어요"
무사태평하게 차를 홀짝거리면서 이야기하기 시작하는 니지무라. 이유라는 말을 듣고 모리야마의 몸이 움찔한 것을 나도 놓치지 않았고, 아마 알렌도 놓치지 않았을 것이다. 가혹할지도 모르지만 어쩔 수 없다. 이것만은 나로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저기 모리야마상"
천천히 하이자키가 모리야마에 가까워진다. 키세도 나도, 모두 거기에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는다.
"나를, 아니타를, 그 선원들이 죽게 한 걸 후회하고 있지?"
그 에도로 향하는 도중에 AKUMA들에게 습격당한 그날 밤. 배를 수리하느라 시간을 되돌리던 미란다는 공격받는 배의 시간을 되감았다. 그리고 그것은 공격받은 선원들의 목숨도 되돌리고 있었다.
최종적으로 상처가 없는 것은 단 3명.
아니타는 마호자와 함께 배웅한 뒤 공격을 당한 선원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사라졌다.
발동을 멈추면 되감았던 시간은 원래대로 돌아온다. 보통 사람은 AKUMA에 습격당하면 살 수 없다.
그것이 쭉 마음속 깊은 응어리가 되어, 하이자키가 아니타라고 알고, 죽게 해 버린 것이나 농구의 그 시합에서 빼앗겨 버린 것을 생각해, 이노센스가 '되감기는 거리'를 일으켜 버렸다.
"『그, 그렇지만, 내가 그때, 더, 강했더라면, 당신들을 죽게하지 않아도 됐을지도 몰라!!』 그렇지만 그렇잖아?! 농구도 그래! 독특한 슛은 분명 상대팀의 템포를 뒤틀게 해. 하지만 SG로서 저 슛은 이단이야! 결국 너한테도 뺏겨서 폐 끼치고! 나는, 나는!!"
"아ㅡ 정말 시끄러워!!"
"?!굿호!!"
"아차"
"오오우……"
"에에ㅡ……"
"아아, 네, 이 사람이 이런 분이셨군요."
두서없이 시끄러운 모리야마에 마음껏 발길질을 한다 .다른 녀석들이 뭐라고 하던지 신경 안 쓰고.
"이자식아 리나리에게 들은 말을 잊었어! 『혼자서 짊어지지 말아요. 이건 모두의 문제니까』라고! 너 혼자 때문이 아니야!! 그때 일도! 농구도!!"
북맨 후계자이기 때문에 중립적인 인간으로 서야 했던 자신. 여차하면 교단을 떠나야 할 몸으로서 깊이 박힌 말.
하이자키가 천천히 모리야마 앞으로 온다. 자아낸 것은 아니타의 말이다.
"『우리는 AKUMA에게 부모나 가족을 살해당한 몸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때, 엑소시스트님들에게 도움이 되어 기뻤고, 무엇보다 나아가준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우리는 그때를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부디 고민하지 말라고 부드럽게 말한다. 하이자키가 말하면 위화감밖에 없지만.
카사마츠에게 차이고 하이자키, 아니타에게 여러가지 말을 듣고 다소 마음이 가벼워졌는지 모리야마가 쓴웃음을 지으면서 그렇네, 라고 한다.
"그렇, 네. 혼자 짊어질 것도 아니네"
"맞아요! 진 것도 누구 탓이 아니라, 분명 모두 부족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졌어요. 선배만의 탓이 아니에요"
"게다가 그 독자적인 슛도 내가 하기 쉽다고 시행착오해서 개발했잖아. 그걸 부정하는 것 같은 말 하지 마."
"아, 그렇구나. 미안"
"미안 우리들 모기장의 밖" (모기장의 밖 : 일에 관여 할 수없는 위치에 놓인 것. 속사정을 모르는 입장이 되는 것)
"어쩔 수 없잖아"
카이조 3명과 하이자키가 캿캬우후후 하는 동안, 아무런 할 일이 없는 전생사제 2명. 아니 그렇지만 정말로 할 일이 없다. 좀 더 이노센스가 폭주하면 이쪽에서 대처, 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도 없고.
"그보다 이 공간을 어떻게 할까라고"
"아아, 확실히. 현재 모리야먀상의 불안이나 후회는 없어졌고요"
"그렇다고 해도 원래대로 돌아왔다는 느낌은 없어. 그렇다면"
"또 다른 계기가 필요, 입니까"
어찌된 일인가 하고 머리를 긁적거린다. 전생의 자신은 자료로 어떤 경위로 이노센스를 얻었는지 알고 있지만, 실제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상상일 뿐이다. 좀 더 확실히 읽어둬 전생의 나. 아니 그래도 그런 짓을 하고 있으면 기분 나쁜가?
"계기말인데요, 어떻게 하죠"
"그럼 말야, 전과 똑같이 하면 되지 않아?"
높은 키의 목소리. 몇 번 들어본 목소리에 뇌가 위험하다고 알려준다.
"나랑, 노ㅡ올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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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웬햄 → 카가미 타이가【각성】
리나리・리 → 아이다 리코【각성】
조니・길 → 키요시 텟페이【각성】
코무이・리 → 이즈키 슌【완전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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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 → 카사마츠 유키오【각성】
헤브라스카 → 키세 료타【완전각성】
아니타 → 하이자키 쇼고【완전각성】
하워드・링크 → 히무로 타츠야【각성】
포 → 무라사키바라 아츠시【동화】
벅・창 → 아카시 세이쥬로【각성】
노이즈・마리 → 마유즈미 치히로【완전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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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와・티에도르 → 하나미야 마코토【???】
미란다・롯토 → 모리야마 요시타카【???】
알렌・워커 → ???【동화】
팀 캠피 → 타카오 카즈나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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