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의 짐승】 저말고 누군가 있습니까?! 【(「・ω・)「캬오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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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月下獸】誰か他にいたりしますか?!【(「・ω・)「ガオー】4 | あみだ転生!黒バス×文スト
⚠Attention!!⚠ ▼駄文、キャラ崩壊当たり前となっていますのでご注意下さい。 ▼2ch形式で書いてあります。 ▼作者は2ch初挑戦ですので生温かい目で見てやって下さい← ▼分かりにく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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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션:
좋은 아침 저녁! haru입니다!!
…음, 사실은 그 사람을 낼 예정은 없었는데요…
이걸 적고 있는 도중에 후리하타와 코가네이가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을 눈치채고 다시 했거든요…
…그 결과를 보고 「앗 이거는 함께 낼 수 밖에 없지않아?」하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렇게 되버렸습니다☆←
추신: Twitter에서 가끔씩 진행상황 등을 중얼거리고 있기때문에, 궁금하신 분은 슬쩍 들여다 봐주세요w
⚠Attention!!⚠
▼ 변변치 않은 문장, 캐릭터 붕괴 당연히 있으므로 이 부분 주의해주세요.
▼ 2ch 형식으로 쓰고있습니다.
▼ 작가는 2ch 첫 도전으로 미적지근한 눈으로 봐주세요.←
▼ 알아듣기 어렵거나 보기 어렵다면 죄송합니다. m(_ _)m
▼ 에? 시간선? 그런 것이 있을 리가 마카로니 샐러드!!←←
이상의 것이 괜찮으신 분은 다음 페이지로 가십시오.
무리라면, 돌아가주세요.
정말 괜찮습니까??
그럼 이대로 다음으로 나아가주세요………
328 무명의 탐정사원
쿠로가 뭔가 거칠어지고 계신다ww
329 무명의 탐정사원
에? 이 스레에 있었습니까
랄까 노랑군 입막음 당해서 도중송신해버린 거네요 과연 알겠습니다
이렇게네!!
330 쿠로
【속보】 동료가 1명 늘었습니다!
331 무명의 탐정사원
wwwwwwwwwwwwwwwwwwwwww
는 >>330
332 무명의 탐정사원
엣…에?!!!
333 무명의 탐정사원
엣 뭐야!?
정말로 아는 사이였던 거야!?
334 쿠로
정말도 완전 정말이었습니다…
어째서, 그 분께서 그인겁니까(먼 눈)
335 무명의 탐정사원
진짜냐…
는 쿠로w무슨 일이야ww
336 노랑
…뭐 많은 일이 있었다구여(먼 눈)
337 무명의 탐정사원
노랑까지!!?
338 무명의 315
쿠로도 노랑도 넘해wwww
339 무명의 탐정사원
그렇게 생각한다면 풀을 숨기세요w
340 무명의 315
네ー에ww
341 무명의 탐정사원
저기…
슬슬 315의 스펙을 보고싶어┃ω・`)
342 무명의 315
좋다고ー!
조금 기다리고 있어~
써모아 놓은 거 지금 투하할 테니까, 아래 비워둬!
343 타카
땡큐ー!
고정닉은 이걸로☆
☆현생 스펙☆
ST교, DK1, 모구기부 레귤러, 시야가 넓음, HS, 커뮤력 MAX, 사람들에게 자주 웃음주머니라고 듣는다 이해할 수 없어ww
☆전생 스펙☆
에도가와 란포
이능명: 초추리
사장에게 받았다는 안경을 쓰면, 순식간에 사건의 진상등을 파헤칠 수 있다.
…하지만, 이거는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뿐으로, 사실은 단지 단순하게 추리력이 남보다 유달리 뛰어날 뿐인 일반인.
막과자 정말 좋아, 사장을 따르고 있다, 실눈, 추리소설에 나올 법한 명탐정의 모습을 하고 있다, 어린 아이같기 때문에 실제 연령보다 어리게 보이기 쉬움
이 정도이려나ーw
아, 나도 마찬가지로 딴죽없이로w
얼른 앵커실행하길 원한다면!w
344 무명의 탐정사원
여기서도 딴죽없이라니!(탕
345 무명의 탐정사원
하지만 얼른 실행하기 원하는 것도 사실!(탕
346 무명의 탐정사원
일단 이것만은 말하게 해줘…
이해할 수 없다면 풀을 숨기고 말해ww
347 타카
먄함다w
아, 한가지 더 말하는 거 잊어버렸다ww
이거는, 쿠로들에게도 말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한 명 더 여기에 올지도 모르니까, 그때는 잘부탁해☆
348 무명의 탐정사원
너 사과할 생각없잖ㅇ
는 >>347
349 무명의 탐정사원
>>347
350 무명의 탐정사원
>>347
351 무명의 탐정사원
>>347
352 쿠로
>>347
354 노랑
>>347
355 무명의 탐정사원
>>347
356 타카
그거에 대해서는 정말 미안!
정말로 잊고 있었어ww
그녀석이 자판기에서 마실 것 사온다고 한지, 15분…라고 할까 현재진행형으로 돌아오지 않고 있으니까w
357 무명의 탐정사원
15분이나!?
게다가 현재진행형!!?
358 무명의 탐정사원
어디까지 간거야 그녀석…
359 타카
정말이지ーw
뭐 슬슬 돌아오겠지!
라는 것으로, 문 앞에 쿠로와 노랑이 스탠바이 완료했습니다!!
나도 실황하기 쉽게 위치를 확보!
또 한 명 늦게 오는 녀석도 알기 쉬운 위치에 있다고☆
360 무명의 탐정사원
무슨 의미냐고w
드디어인가(팟
361 무명의 탐정사원
어째서 벗었고w(팟
362 무명의 탐정사원
너도 말이야ーw
363 타카
응 그럼 카운트다운 시작하자구ー!
10!
364 무명의 탐정사원
갑자기w
九! (아홉 구)
365 무명의 탐정사원
8
366 무명의 탐정사원
칠
367 무명의 탐정사원
Ⅵ
368 무명의 탐정사원
伍 (다섯 사람 오)
369 무명의 탐정사원
④
370 무명의 탐정사원
参 (석 삼)
371 무명의 탐정사원
弐 (두 이)
372 무명의 탐정사원
壱!! (한 일)
373 타카
ZERO!!
그럼 실황해나가겠다고!!
먼저 말해두겠지만, 나는 한 발 먼저 체육관 안에 들어가서 카들에게 보이지 않는 곳에 숨어있다고w
그럼, 거기서 지참해온 워○맨과 스피커를 꺼내 곡을 틀었어
당연히, 갑자기 곡이 흘러나온 것에 놀란 카들w
카 「뭐, 뭐야!?」
미 (오들오들
가네 「미 진정해!」
키 「잘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돌아왔네~」
휴 「그게 아니잖아!!」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w
그리고, 쿠로들이 노래하며 들어왔어ww
~인트로♪(따라따딴
쿠로 「꼬마곰이 보고있던」
노랑 「숨바꼭질」
쿠로 「엉덩이 내민 아이가 」
노랑 「일등상」
쿠로 「저녁 노을 희미해져 내일 또 보자」
쿠로, 노랑 「내일 또 보자」
두사람이 갑자기 노래부르면서 들어오니, 한순간 조용해졌다w
전부 포칸 하고있어w
그대로 종종걸음으로 노래부르면서 스테이지로
그리고, 스테이지에 도착!!
노랑 「아이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지」
하고 노래한 부분에서 키메포즈&곡 스톱부호www히이wwwww
374 무명의 탐정사원
타, 타카!?
375 무명의 탐정사원
어이! 무슨 일이야!?
376 무명의 탐정사원
뭐가 어떻게 된거야?!
얼른 실황 플리즈!!
377 타카
미, 미안wwww
키메포즈가ww내 복근을 노려왔어ww
つ【노랑이 네발로 엎드려 있고 그 위에 쿠로가 다리를 꼬고 앉아있음 눈가 가공 있음】
사진의 허가는 앵커 전에 받아뒀다고w
378 무명의 탐정사원
이w거w는ww
379 무명의 탐정사원
눈가가 가공되어 있어도 알 수 있는 우쭐한 표정ww
노랑도 얼굴만은 여길 향하고 우쭐해하고 있고www
380 무명의 탐정사원
어째서 이 포즈를 하려 한거야ww
381 타카
몰라w
그럼 이어서ww
두사람은 잠시동안 우쭐한 표정으로 키메포즈를 한 후,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스테이지 위에서 내려왔어w
그래서, 여기서 나는 멈춰있던 곡을 틀면
쿠로 「나도 가야지」
노랑 「집에 가야지」
라고 종종걸음으로 체육관을 빠져 나갔부호wwwwwwww
너w희w들ww
점핑 앞구르기하면서 퇴장하기 없기www
게다가 얼굴을 불쑥 내밀고 「바이바이바이♪」라고 둘이서 손을 흔들고 문을 덜컹하고 닫는 것마저도www
심지어 엄청 좋은 미소로wwww
…내 복근, 임종(最期)까지 버틸 수 있으려나?w
(最期: 임종, 최후-사이고, 最後: 마지막, 최후-사이고)
382 무명의 탐정사원
진w짜w냐ww
383 무명의 탐정사원
아마 그거겠지?w
「둥둥 재주넘고」라는 가사였으니까 한거겠지?ww
근데 그렇해도 점핑 앞구르기는 웃겨wwww
384 무명의 탐정사원
심지어 둘이서 손을 흔드는 건 뭐야!?w
엣 문에서 얼굴을 불쑥 내밀고, 손을 흔드는거야?? 그것도 엄청 좋은 미소로??
…타카, 그 사진 찍어뒀어??
그리고, 마지막 오타났으니까ww
385 타카
미안해ーw
찍으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복근 단련 중이였으니까ww
정말 아쉽게도 찍지않았습니다ww
386 무명의 384
그런가…
매너모드였으니까 어쩔 수 없네(´・ω・`)
뭐 그거는 놔두고, 이어서를!!orz
387 타카
네 여ー기☆
응 그럼 사죄드릴겸 이어서야!
둘이 덜컹하고 문을 닫은 뒤에도 포칸하고 있는 카들w
그리고, 포칸 상태에서 가장 먼저 돌아온 것은 휴상!
휴 「…핫 뭐, 뭐였던거야…방금 건…? 그거는 분명히 쿠로와 노랑…이었던 거지?」
즈키 「그거는 모르겠지만, 분명히 걔들은 쿠로와 노랑이었어.」
휴 「도대체 뭘하고 싶은거야…」
키 「나는 그거 재밌었다고?」
휴 「너는 태평하네!」
하고 뭐 혼란스러워 하고있지만…
아, 쿠로가 돌아왔다w
388 타카
(따라따딴
쿠로 「늦어서 미안하네」
즈키 「앗 쿠로! 방금 건 뭐였던 거야!?」
쿠로 「방금 거라니 뭐가?」
휴 「그러니까 방금 『인간이란 좋겠네』를 부르면서 들어왔잖아?!」
키 「그 후의 포즈는 재밌었다고!」
휴 「키는 조용히 해!!」
즈키 「…어라? 그러고보니 노랑은…!!?」
하고, 노랑이 없는 것을 눈치 챈 즈키는…
노랑 「쿠우우우우rrrrr롯치이이이이이이이예아!」
즈키 「구훗」
외치면서 노랑에게 한껏 껴안겼다ww
참고로, 누구를 껴안을지는 가장 먼저 노랑이 없다는 것을 눈치 챈 사람으로 하자고 정해뒀어w
앗…
389 무명의 탐정사원
즈키가 희생자가 됐건가ww
그보다 키w정말, 거기가 아냐ww
390 무명의 탐정사원
키의 발언이 시선을 끈다만ww
는 타카? 무슨 일이야?
391 타카
…아니, 방금 말한 또 한 명의 동료가 온 것뿐w
지금, 내가 숨어있는 곳을 향해 오고 있어w
굉장해w닌자처럼 은밀하게 행동하고 있어ww
즈키상도 눈치채지 못 할 수준이라니w
…뭐, 노랑에게 껴안겨졌으니 그럴 때도 아니게 되려나ww
tk그걸 노리고 들어온 건가! 과연w
392 무명의 탐정사원
뭐야 그거!? 굉장하네 그녀석!
393 무명의 탐정사원
별로 대단하진 않아
394 무명의 탐정사원
아니아니, 대단해…후앗!!?
395 무명의 탐정사원
>>393 저기…또 한 명의 동료라는 것은…?
396 무명의 393
나에 대한 것이네
늦어서 미안…
어느 자판기를 봐도 품절되서…
꽤나 먼 곳까지 가버렸어…
지금은 타카와 합류해서 그늘에서 쿠로들을 보고있어
397 타카
라는 것으로, 또 한 명의 동료와 무사합류☆
다음부터는 2명이서 실황해 나간다구☆
그러니까, 말투 되돌려도 괜찮아w
398 무명의 탐정사원
드디어 합류인가!
는 "말투 되돌려도 괜찮아"라니 무슨 의미야??
399 타카
그대로의 의미라고w
처음보면 임팩트 강하다고 생각해서ww
아, 그리고 고정닉도 달아줘!
스펙은 앵커가 전부 끝났을 때네~
400 초록
알았다는 것이야.
고정닉은 이걸로.
400은 받아가지.
401 무명의 탐정사원
처음보면 임팩트 강하다니…
아, 과연w이거는ww
402 무명의 탐정사원
그런거네!w
403 타카
그렇게, 이렇게 이야기가 어긋날테니 궤도 수정하기 쉽게 원쿠션 놔둘게!
좋아! 초록쨩도 합류했고 이을게☆
분명, 노랑이 즈키를 껴안은 참이었지w
그리고, 껴안을 때 노랑이 「다자이상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어째서 항상 무시하는 겁니까!!」하고 말했어ww
그녀석 언제나 쿠로에게 무시당했었네ww
그 때의 즈키의 반응이…
즈키 「…그거는 어쩔 수 없지않을까나…?」
아, 노랑이 한순간 (´・ω・`)라는 얼굴했어ww
즈키 「…응? 지금 쿠로가 아니라 "다자이상"이라고 말…」
노랑 「…앗 죄송합니다! 착각했습니다!!」
즈키 「그렇구나…실수로 k…」
노랑 「쿠우우우우rrrrr롯치이이이이이이이예아!」
?? 「구벳」
즈키 「!?」
…뭔가 즈키상이 유감스런 얼굴을 한 듯한?
는 이번에는 카 쪽으로 갔어w
다음, 주간 드라마할 느낌이네ww
다음w초록쨩 부탁해ww
404 초록
알았다는 것이야
방금 타카가 말한 것처럼, 노랑은 카가 있는 곳으로 돌격했다는 것이야
…카가 한순간 의식이 난 듯한 얼굴을 했던 것 같다…
기분 탓이라면 괜찮지만…
…오, 쿠로가 노랑들에게 다가갔다는 것이야
쿠로 「카군, 이 사람은 누구야…?
꽤나 친해보이는데?^^」
카 「엣 누구라니 노랑…」
노랑 「카상은 저의 연인인데 뭔가?」
카 「What?!」
쿠로 「헤에…나라는 사람이 있으면서, 다른 여자에게 손을 뻗는다니…
처벌은 나중으로 하고, 그 손을 좀 놓아주지 않을래^^」
노랑 「싫어요!! 카는 저의 것이야!!」
쿠로 「뭘 말하고 있는 거야? 내 것이잖아??」
카 「그보다, 누구의 것도 아니라고!! 근데 이거 뭐야!? 어떻게 된거야!!?」
그럼.
카가 사고정지되기 전에 마지막 앵커를 할 듯하다는 것이야.
타카! 슬슬 매너모드를 해제하라는 것이야!!
405 무명의 탐정사원
아니 매너모드 해제하면, 소음이 되는게…?
406 타카
헤이헤ー이ww
>>405 역시 그렇게 생각하네w
그럼, 카가 혼란(아니, 그외의 사람들도지만w)하고 있으니, 쿠로가 돌연 말다툼을 그만두고 카를 보며 「그러고보니, 알고 있는겐가?」라고 물었는데w
갑작스러워서, 카가 굳었어ww
그리고, 긴 침묵 끝에 「…뭘?」하고 대답했어w
잘도 돌아왔네w
쿠로 「뭐라니, 그거라고! 목매달기 건강법말이야! 모르는겐가?」
카 「목매달기 건강법…? 그런게 있는건가?」
쿠로 「아아. 어깨 결림같은 거에 효과있다는 듯해. 메모해두면 어때?」
카 「그, 그렇네…」
쿠로가 메모장과 펜(준비성 있네w)을 꺼내들고, 카에게 건네줬어w
카 「그러니까ー…목매달기 건강법…」
노랑 「다자이상, 또 그런 거짓말을…」(소근소근
쿠로 「앵커니까w어쩔 수 없잖나w」(소근소근
노랑 「그렇긴 하지만」(소근소근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듯하지만, 그거 절대로 카에게 들리고 있잖아w
는 역시 들렸었다…
아
407 무명의 탐정사원
노랑과 쿠로w
좋은 성격하고 있네ww
는 타카? 무슨 일있는거야!?
408 무명의 탐정사원
어ー이!! 타카ー!!
409 타카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진w짜ww냐wwwwwww
우엣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10 무명의 탐정사원
어ー이…
는 대초원이 확산되고 있는데w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야?w
411 초록
간단히 말하자면 환생자를 찾았는데…
412 무명의 탐정사원
엣 찾은거야!?
…응? 그런데 어째서 그것만으로 대초원이 확산된거지?
413 초록
그것이 말이야…
노랑과 쿠로가 소근소근 이야기하는 것이, 역시 카에게는 들렸던 것 같아서…
볼펜을 빠각☆하고 부러뜨린 후,
카 「…이 벽창호가!!! 또 속였겠다!!!?」
쿠로, 노랑 「에…?」
이 특징적인 호칭…이걸로 「그 사람」이라고 확정할 수 있었지만…
약간 사고여서…
현재, 쿠로가 카에게 쫓겨다니고 있다는 것이야…
…아
414 무명의 탐정사원
…하? 볼펜을? 빠각☆하고??
그래서? 화나서? 쿠로를 쫓고있다고?w
게다가 사고래ww
는 또 그런 식으로 말하고선!!
무슨 일이냐고! 정말!!
415 무명의 탐정사원
초록ー! 타카ー!!
어느 쪽이라도 좋으니까 얼른 다음을!!
416 타카
후아ー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카wwwwwww「기다려! 이 붕대낭비장치!!!」하며wwwwww
쿠로가w드롭킥 먹었다wwwwwwww
바닥과 친해지고 있어wwwwwww저건 잠시동안 못 일어나wwwwwwwww
붓호wwwwwwwwwwwwwwwwwwwwwwwwwwww
417 무명의 탐정사원
왔다! 라고 생각했더니 이 풀의 양이 올시다
418 무명의 탐정사원
_, ._
( ・ω・)위잉~
○={=}〇,
|:::::::::\, ', ´
、、、、し 、、、(((.@)wwwwwwwwwwwwwwwwwwwwwww
419 무명의 탐정사원
,:-‐'''‐-、 와구와구
,: /
;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ヽ、 \
`"''''"´
420 무명의 탐정사원
∩___∩
| ヽ
/ ● ● ヾ 맛있어 곰
| ( _●_)。. |
彡、 ) ヽノ.(⌒ヽ`ミ
ww/ _wWww\ \ヽw Www wwWwwwwww
(__ヽ二二フ ヽ ノ
421 무명의 탐정사원
어w이wwww
422 무명의 탐정사원
보통 여기는 예초기잖아ww
423 타카
기w다w려wwww
쿠로채널민도w내w복근을 노리고 있어?ww
424 초록
누구도 너의 복근을 노리고 있지 않다는 것이야
425 무명의 탐정사원
>>423 나는 노릴 생각은 없었다구w
는 초록w빨라ww
426 타카
…아, 뭔가 엄청 조용해졌어w
노랑이 불안해 하기 시작하니까, 잠깐 밝히고 올게~w
돌아올 때까지 보수 부탁해 ノシ
427 무명의 탐정사원
오ー다녀와ーノシ
그럼! 돌아올 때까지 보수라구!!
428 무명의 탐정사원
오ー!!
보
429 무명의 탐정사원
수
430 무명의 탐정사원
우
431 무명의 탐정사원
보
・
・
・
・
・
・
이번 회는 여기까지!!
조금(이랄까 이 이상←) 길어질 듯했기 때문에, 조금 짧지만 여기서 단락을 지었습니다.
이번 회도 늦었습니다…
마유즈미상의 생일에orz
다음에야 말로! 열심히 하겠습니다!!←그전에 크툴루 진행하래이!
다음 회는, 계속해서 환생자가 판명됩니다.
그것은 정말…많은…
예정으로는 “그녀석”도 나옵니다!
이 이상 말하면 “그것”이 날아올 것 같기 때문에 그만두겠습니다만w←
…에? 다음??
츄야에게 건네 줄 선물 안에 잘못 섞여들어간 듯 하다구여…?
"그녀석"은 아카시가 아닐까요?? "그것"이 날아온다고 했는걸요!! ㅋㅋㅋ 왠지 "그것"이 가위라는 생각이 들어서ㅋㅋㅋ
그리고 길어어어어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