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D그레 → 쿠로바스】 친구에게 사과하고 싶다 【사다리 환생】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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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Dグレ→黒バス】親友に謝りたい【あみだ転生】7 | あみだ転生 - 玉蘭の小説シリーズ - pixiv

 

 

 

캡션 : 

저번화의 줄거리

꿈에 습격당했다

이상

 

안녕하십니까, 작가입니다

간신히 격월로 투고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저의 머리와 손이 죽을 것같습니다

 

이번화의 3페이지에 이 이야기와 관련이 없는 오마케가 있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

 

주의는 시리즈의 첫화를 봐주세요

참고로 이번화도 소설 파트가 있습니다

 

 

 

 

 

 "카사마츠사"

 "너희들 물러서"

 

 키세를 부탁한다고 말한 카사마츠는 후배를 뒤로 물린다. 이 안에서 엑소시스트였던 것은 카사마츠와 리코 뿐. 심지어 최악인 것은 【완전각성】에는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싸우는 것도 할 수 없다. 그렇다고 해서 이대로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다.

 

 "정말, 너무하네~"

 

 아직 아무것도 하지않았는데, 라며 쿡쿡하고 웃는 로드. 거기에만 있을뿐,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그게 오히려 섬뜩했다.

 

 "너의 목적은 뭐지. 천녀백작의 지시냐? 너희들이 이 세계를 통치하기 위해서냐? 이 세계에 이노센스는 없을텐데, 이렇게 우리들을 너의 세계에 불러들인 것은"

 "스톱, 그 머리가 돌아가는 것은 변하지않네, 북맨 Jr. 그래도 유감이네. 너의 생각은 틀렸어"

 "틀렸다고? 그럼 무엇을 위해......"

 "후훗, 나의 목적은 단 하나"



알렌에 대한 것



ーーーーーー

 젠장, 하고 혀를 찼다. 몇 번이나 전화를 걸어도 연결이 되지않아. 십중팔구 로드가 간섭해온 것이겠지. 이렇게나 빠르게 간섭해올 줄이야. 생각을 벗어났다. 자칫 잘못하면 키세가 억지로 【각성】이 될 가능성이 있어. 게다가 그 안에 제대로 싸울 수 있는 녀석은 없다. 무슨 이유로 이쪽을 간섭을 해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투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 그것은 피하고 싶네

라비의 글 이후 저쪽에서의 반응은 없다. 스레가 걱정의 소리로 메워지면서 보수가 되고 있다. 집합 장소에 걸음을 서두른다. 문득 본 스레가, 불온해져 가고 있었다.



130 백발
그렇지

 

131 무명의 14번째
? 백발

132 무명의 14번째
무슨 일이야ー

133 백발
뭐하고 있는 거야

동료를 버릴 셈이냐

134 무명의 14번째
하?

135 무명의 14번째
에, 뭐야?

136 무명의 14번째
잠, 위험하지 않아?

137 무명의 14번째
백발, 서두르지마!

138 무명의 14번째
타카! 거기에 있는거지!
백발을 막아!

139 무명의 14번째
맞아! 타카!

 

막아!

140 백발
제가, 돕지 않으면

 

 140의 기입 후 알렌의 기입이 없다. 팀캠피도 마찬가지. 나도 모르게 관자놀이에 핏대가 선다.

 

 "이, 바보제자가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172 무명의 14번째
소식없네......

173 무명의 14번째
안대들도 오지 않고

174 무명의 14번째
백발 이 바보ー

175 무명의 14번째
나가면 정체를 들킬 가능성이 있는데

176 무명의 14번째
뭐ㅡ 꽤 동료를 생각하는듯하고

177 무명의 14번째
아ー, 그런가

동료가 다친다는 것을 알고서, 내버려둘 수 없는거겠지

178 무명의 14번째
이해는 가지만ー

179 무명의 14번째
정말 잠깐말야ㅡ

 

180 스승＠니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181 무명의 14번째
그거지ー

182 무명의 14번째
>>180

183 무명의 14번째
>>180

184 무명의 14번째
>>180

185 무명의 14번째
>>180

 

186 무명의 14번째
>>180

187 무명의 14번째
>>180

188 무명의 14번째
니, 니지ーーーーー！

189 무명의 14번째
기다렸어!

엄청 기다렸어!

190 무명의 14번째
잠깐잠깐

지금 혼자?

191 스승＠니지
백발과 금색 골렘은 없지만 나머지는 있어

192 무명의 14번째
어라?

그럼 결국 가지않은건가?

193 무명의 14번째
힘내서 타카가 막았다던가

194 스승＠니지
아니, 방금까지 있었는데 사라졌다

그리고 정보 제시
관리자＠노랑【완전각성】

간섭해온것은 노아의 「꿈」
목적은 「백발에 관해 아는 것」

195 무명의 14번째
오오우

급전개네!

196 무명의 14번째
목적은 백발에 관해서?

197 무명의 14번째
잠깐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198 무명의 14번째
알아서, 어쩔거지

199 무명의 14번째
뭔가 백발의 현생이 관계되있어?

200 백발
그것이 잘 모르겠네요

201 무명의 14번째
>>200

202 무명의 14번째
>>200

203 무명의 14번째
>>200

204 무명의 14번째
>>200

205 무명의 14번째
>>200

206 무명의 14번째
배

207 무명의 14번째
배

208 무명의 14번째
백발이다아아아아아아아아!

209 무명의 14번째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

210 무명의 14번째
이 바보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11 무명의 14번째
뭐하는 거야 정말!

212 백발
에, 뭐야 이 비난받는 상황

213 무명의 14번째
당연한 거잖아!

214 무명의 14번째
가면 정체가 들킬지도 몰랐다고?!

215 백발
동료가 상처입을 정도라면 정체가 들키는 것정도는 괜찮아요

216 무명의 14번째
정마아아아알

217 무명의 14번째
알고있었어

알고있었지만 말야......

218 무명의 14번째
응

음

219 인조사도＠쿠로
저기ー

슬슬 보고해도 괜찮습니까

220 무명의 14번째
오오, 쿠로!

221 무명의 14번째
괜찮다고ー

222 무명의 14번째
신경쓰였고 말이야

223 무명의 14번째
얼른 보고해줘!

신경쓰여서 어쩔 수가 없어!

224 무명의 14번째
맞아 맞아
노랑, 괜찮아?
갑자기 완전각성한듯하니까

225 무명의 14번째
아아, 그랬었지
잊고있었다

226 무명의 14번째
백발의 일이 너무 인상깊어서......

227 인조사도＠쿠로
일단 괜찮은 듯합니다

지금 카사상이 데리고 있습니다

참고로 지금은 혼자사는 듯한 카군의 집에 있습니다

228 무명의 14번째
카는 혼자 사는건가

229 무명의 14번째
아직 고교생이잖아?
굉장하네

230 과학반원＠키
つ【맛있어 보이는 어니언 그라탕 스프】

231 무명의 14번째
정말 말이야

232 무명의 14번째
하?!

233 무명의 14번째
뭐야 이거 맛있어 보여

234 무명의 14번째
저기, 키상

지금 몇 시인지 아세요?

235 과학반원＠키
응?

12시 반이네!

236 무명의 14번째

우와아아아아아아아

237 무명의 14번째
바보녀석!

238 무명의 14번째
음식 테러잖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39 무명의 14번째
도대체 뭐야......

240 무명의 14번째
이런거 올리지마......

이런거 절대 이상하다구......

241 검은 구두＠감독
네네

음식 테러는 여기까지 하는걸로, 지금까지의 일 말할게

110일 때, 우리들은 원래의 세계의 본부가 눈앞에 있었어

노랑군은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듯, 머리를 감싸쥐고 주저앉았어
거기서 나타난 것이 노아의 「꿈」
백발이 말했던 공간 조작을 할 수 있는 노아였어
카사상이 무슨 목적인지 묻고, 대답한 것은 「알렌에 관해서」
그러니까 유인해 내기 위해서 인질이 되어달라고 말했지만

242 무명의 14번째
이봐아아아아아

243 무명의 14번째
역시이이이이이이

244 인조사도＠쿠로
마침 잘 됐다고나 할까 나빴다고 할까, 전생의 모습을 한 백발군이 돌입해왔습니다

혼잡해 있는 동안 해방되어 꿈은 돌아갔습니다

니지상도 딱맞게 도착했는데 어느샌가 백발군은 사라져서 일단 카군의 집에 ←지금 여기

245 무명의 14번째
간결해?!
누가 세줄로 하라고 했어!

246 무명의 14번째
아니아니, 여기 노랑의 【완전각성】은 어떻게 알게됐냐는 거냐라던가!

247 무명의 14번째
그 돌입해왔을때의 대화라던가 말야!

248 무명의 14번째
신경쓰이잖아!

249 인조사도＠쿠로
에, 귀찮습니다

250 무명의 14번째
정마아아아알

251 무명의 14번째
뭐야 여기!

자유인밖에 없는거야?!

252 무명의 14번째
이젠 될대로 되라ㅡ(AA

253 무명의 14번째
SAN치가아아아아!

254 무명의 14번째
이젠 싫어 여기!

255 실장＠즈키
아ㅡ, 음
뭔가 신경쓰이는 듯하니, 기억나는 선에서 보고할게

아무래도 걱정해줬는데 아무일도 없었다고 할 수도 없고

256 무명의 14번째
우와아아아아아

즈키가 좋은 녀서어어어어어억

257 무명의 14번째
보고 얼른(ﾊﾞﾝﾊﾞﾝ

258 실장＠즈키
으음, 어디부터 얘기할까

일단 백발이 왔을때부터 얘기할게

참고로 백발은 전생의 이노센스를 발동했을때와 같은 모습을 하고서, 얼굴에는 가면을 쓰고있었어

백발 「안녕하세요, ㅈ」
꿈 「우ー와 백발이다~!」

쿵하고 그것은 이미 굉장한 기세로 안겨왔다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키스도 해왔네

당한 백발은 죽은 물고기같은 눈을 하고있었지만

백발「아아, 또입니다......」
꿈 「정말ㅡ 백발을 만나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었다구~」
백발「그럼, 직접 저를 납치했으면 됐을텐데, 어째서 이 사람들을 납치했습니까?」
꿈 「그치만 백발의 현생을 모르니까 납치할 수가 없었는걸 이 사람들의 현생은 알고있었고」

거기서 전스레에서 백발이 제한걸어두었던 것이 떠올랐어

이미 우리들에 대한 것은 꿈에게 알려져 있었다고 여기서 알았어

백발 「당신의 현생은, 그들이 알고있는 사람입니까?」
꿈 「응 알고있어. 그래도 안 알려줘」
백발 「네 뭐어 가르쳐줄거라고는 생각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당신의 목적은 뭐죠?」
꿈 「아하♥ 그거는 방금 북맨 Jr에게 말했던대로, 백발에 관한 것을 아는거야」
백발 「저의 관해서......? 저에 관해서라면 당신이 잘 알고있잖아요?」
꿈 「안ㅡ돼♥ 이 이상은, 알겠지?」

그렇게 말하고 웃으며 사라졌어

어느샌가 세계도 돌아와 있었네

259 무명의 14번째
으, 응？

260 무명의 14번째
에, 꿈은 백발에 대한 것을 아는거야?

261 무명의 14번째
잠깐만 기다려봐

 

 

 

 

 

 

 

 

 

 

로리로부터 키스당한거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부러워!

262 무명의 14번째
변태가 있다!

263 무명의 14번째
그보다 또라니

예전에도 당한거야?

264 검은 구두＠감독

당했었네
꿈은 꽤나 백발군을 마음에 들어했으니까

265 백발
>>260 이에 관해서인데, 뭐ㅡ가장 잘 아는 것은 스승과 천년백작이겠지만요

꿈은 다른 노아들에 비해14번째에 관해 알고있습니다
특히 엑소시스트 멤버는 모를만한 것을 알고있습니다

그런 꿈이 알고싶다고 말하다니 조금......

 

266 무명의 14번째
아ー

확실히 이거는 의미를 모르겠네

267 무명의 14번째
알고있는데 알고싶다, 인가

268 무명의 14번째
으ー음

269 무명의 14번째
모르겠으니, 일단 놔둘까?

270 무명의 14번째
그렇네

271 무명의 14번째
다음은 노랑의 각성에 관해서인가

272 과학반원＠키
즈키처럼 적으면 괜찮을까?

언제나 맡기기만 했으니 내가 쓸까해서

273 무명의 14번째
응? 뭐ㅡ 그렇네

274 무명의 14번째
별로 엄밀히 말해서 즈키처럼 적어야만 하는 것도 아니니까

275 무명의 14번째
알기 쉽기만 한다면 어떤 형태로든 OK

276 과학반원＠키
그래, 알겠어

고마워!

 

노랑이 완전각성했다는 것을 안거는 꿈이 세계를 되돌린 다음이네

그때까지 두통으로 감싸쥐고 있었는데 갑자기 근처에 있던 나와 즈키의 팔을 잡고서는

노랑 「이, 이노센스......」
즈키 「노랑? 도대체 무슨 일이야」
카사 「노랑?」

카사상이 걱정되어 다가왔더니 이번에는 카사상의 팔을 붙잡고

노랑 「이노센스......안......에, 아직 없어......? 힘은 느껴지는데......」
카사 「노랑, 너 설마」
백발 「설마 【완전각성】입니까......」

그렇게 말하며 백발이 내민 손을 잡았을 때는 싱크로율을 말했어
참고로 백발은 전생에는 임계점돌파자로, 게다가 현생에는 【동화】하고있으니까 100%넘었어
그래서 노랑은 「전 엑소시스트와 접촉하면 이노센스의 힘 유무를 알 수 있다」라는 듯해
그렇다고 해도 지금은 어째서인지 알 수 없는 것 같지만

277 무명의 14번째
그럼 조금이라도 접촉하면 엑소시스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건가

278 무명의 14번째
아니 그래도, 지금은 어째서인지 알 수 없다잖아

279 백발
추측이지만, 무의식 중에 힘에 제한을 걸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80 무명의 14번째
제한을 건다고?

281 무명의 14번째
아ー, 즉 이 이상 사용하지 않도록 처럼?

282 백발
뭐ㅡ그렇네요

원래, 현생에 와서는 이노센스같은 힘이 없습니다

이번에 노랑군은 전생의 기억을 떠올림과 동시에 힘에 제어가 되지 않아서 알게되었습니다만
몸이라고 할까, 뇌가 「이 힘은 지금 필요없는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이것은 훈련을 하면 조정을 할 수 있습니다

283 무명의 14번째
과연

284 무명의 14번째
훈련인가......

그래도 하지않는 편이 좋지않아?

285 무명의 14번째
>>284 어째서?

286 무명의 14번째
현생에서는 필요없는 거라고 모처럼 분류됐는데
그걸 스스로 빼내는 거잖아?
너희들도 다짜고짜 전생의 힘이라며 총을 쏠 힘을 가지고 싶은거야?

287 무명의 14번째
아니, 총을 쏘다니 거창하네

288 무명의 14번째
거창하지 않으니까 말하는거야

289 백발
거기서 스톱입니다

그렇네요

284상의 발언은 과장된 표현은 아닙니다

노랑군은 별로 전투계의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납니다

힘의 강함은 제가 가장 알고있습니다

잘못하면 전생에 끌려갑니다

그래도, 힘의 훈련을 하고싶다면 제가 지도하겠습니다

290 무명의 14번째
음, 뭐ㅡ그렇네

291 무명의 14번째
284의 말도 일리가 있으니까

292 무명의 14번째
제대로 노랑에게 의견을 묻고

어떻게 할지 정하는 편이 좋겠네

293 무명의 14번째
그렇구먼

294 무명의 14번째
그래서, 이제부터 어떻게 할까

295 무명의 14번째
꿈과 접촉해서 목적을 안건 좋지만 의미불명이고

296 스승＠니지
그거말이야

 

아ㅡ, 혹시 보고있다면 전 스레의 997와 1000, 나와줬으면 해

297 무명의 14번째
아, 그 혹시 동료일지도 모른다고 말했던 녀석?

298 무명의 14번째
아ㅡ있었어

299 무명의 14번째
그러고보니 잊고 있었네

300 백발
그렇네요
정보는 많은편이 좋아요

301 무명의 14번째
그렇지

302 997
저기

303 무명의 14번째
어ー이

304 무명의 14번째
나ー와ー라

305 무명의 14번째
는>>302

306 무명의 14번째
>>302

307 무명의 14번째
>>302

 

308 무명의 14번째
>>302

309 무명의 14번째
>>302

310 무명의 14번째
왔다ーㅡㅡㅡㅡㅡㅡ！

311 무명의 14번째
그러니까, 미인 쪽?

312 997
에, 네

서포터이자 기루의 점주였습니다

313 무명의 14번째
좋았어!

314 무명의 14번째
1000은 아직 오지 않은건가

315 무명의 14번째
뭐ㅡ낮이니까

316 스승＠니지
네게 문제가 없다면 현생의 정보제시 부탁한다

317 무명의 14번째
오

318 무명의 14번째
미인의 정보제시인가ㅡ

319 997
네, 알겠습니다

저의 현생은

320 기루 점주＠하이
중학교 시절 니지 선배의 후배로

쿠로와는 같은 중학교였다

 

 

 

 

 

아니타 → 하이자키
 어이, 사다리의 신! 이라고 생각한 대사고 중 하나. 뭐ㅡ 사다리 환생같은건 사고가 따르는 법이지(먼 눈) 기억의 혼란은 적지만, 지금도 크로스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고 하는 정신의 소유자. 이러니저러니해도 이 아이는 니지무라상을 동경하고 있었기 때문에, 니지무라상의 전생을 알고 운명적이라는 것을 느꼈다. 니지하이를 좋아하는 작가를 죽이려고 걸렸군


알마・카르마 → 쿠로코 테츠야【각성】

리버・웬햄 → 카가미 타이가【각성】

리나리・리 → 아이다 리코【각성】

조니・길 → 키요시 텟페이【각성】

코무이・리 → 이즈키 슌【완전각성】

크로스・마리안 → 니지무라 슈조【각성】

라비 → 카사마츠 유키오【각성】

헤브라스카 → 키세 료타【완전각성】

​

알렌・워커 → ？？？【동화】

팀 캠피 → 타카오 카즈나리【동화】

하워드・링크 → ？？？【？？？】
아니타 → 하이자키 쇼고【？？？】

로드・캐멜롯 → ？？？【？？？】

 

 

 

---

여기 밑부터는 다른 작품과 크로스 오버한 것을 적어놓은 듯 해요~ 요고는 천천히 번역하거나 그만둘게요,,, 완전 처음보는 거여서,,,

 

 

 

このページは杉浦志保様原作の「silver diamond」から「黒子のバスケ」にあみだ転生した結果と
下の方には同原作者様の「氷の魔物の物語」から「黒子のバスケ」にあみだ転生をした際に立ったスレをちょっとだけのせました。こちらは結果はのせていません。なぜかって？いつか書こうと思ったからだよ(書くとはいってない)
興味の無い方はバックお願いします。もし興味を持った方がいらしたら是非調べてね
ちなみに人選は作者の趣味です。キセキと相棒組ははいってます
名前ひらがなの人、もしくは主じゃない方の漢字が使われている人は漢字が出てきませんでした

「silver diamond」에서 「쿠로코의 농구」

라칸 → 타카오
치구사 → 아오미네
나루시게 → 키세
토우지 → 미도리마
코우 → 아카시
初期組4人(と一匹)がまさかの4/5でキセキという
しかも高尾が主人公
神様わかっている

카즈히 → 하이자키
고요우 → 마유즈미
미야 → 하야마
아키이치 → 카사마츠
まさかのまとも枠、号四は愉快犯になっちゃった！
しかもビビりが男前になったという……

妖芽の皇子→ 모모이
킨레이 → 쿠로코
하쿠비 → 이즈키
요루아키 → 카가미
릿카 → 미야지
我刀→ 휴가
白琵と我刀さんは迷ったけど一応こっち枠に
まさかの桃井と黒子が主従関係

重華→ 무라사키바라
미타바 → 모리야마
카라쿠 → 하나미야
린라이 → 사쿠라이
쿠로→ 이마요시
椿→ 히무로
その他枠はただの事故だ
それ以外言うことはない



「氷の魔物の物語」から「黒子のバスケ」


【信じたくないが】お前らどこにいる【これが現実だ】

1 金髪
誰か嘘だといってくれ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2 赤髪
嘘だろ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お！！

3 おばあちゃん
私の魔物さんはどこーーーーーー？！

4 ちしゃの実
私の魔法使い様ーーーーーー！！

5 名無しの魔物
何のスレだこれ

6 名無しの魔物
と思ったら既に叫んでいたでござる

7 名無しの魔物
うおっ

なんだこいつら

8 名無しの魔物
既にコテハンがついている……だと……！

9 名無しの魔物
こいつら、出来る……！

10 名無しの魔物
はいはいテンプレテンプレ

コテハン組は経緯をまとめてくれ
協力云々はそれからだ

11 名無しの魔物
この10、出来る

12 名無しの魔物
なんだこのイケメン(ﾄｩﾝｸ

13 赤髪
>>10 修正ありがとう

経緯はまとめているから待ってくれ

14 名無しの魔物
おー

15 名無しの魔物
なに？これ魔物？

16 名無しの魔物
人捜しか？

17 名無しの魔物
魔物を？

18 名無しの魔物
え？ちしゃの実って人間でしょ？

19 名無しの魔物
>>18 そうなの？

20 名無しの魔物
うん

「ラプンツェル」っていう話があるんだけど
ちしゃの実ってラプンツェルっていう意味なんだよ
もしかしてそれになぞっているのかと思ったんだけど……

21 ちしゃの実
あってる
そのちしゃの実だ
まあ正確には人間ではないんだが

22 名無しの魔物
は？

23 名無しの魔物
どういうこと？

24 名無しの魔物
それも含めての経緯だろ

まってろよ

25 おばあちゃん
そう言っていただけると助かります
みんなくろちゃんはほとんどしたことがなくて

26 名無しの魔物
そうなのかー

27 名無しの魔物
まあ初心者ならしかたないよな

28 名無しの魔物
ゆっくりでいいぞー

29 名無しの魔物
そうそう

ここにいるのはどうせ暇人ばっかだし

30 名無しの魔物
それなー

31 名無しの魔物
働けよニート

32 名無しの魔物
部屋出ろ

33 名無しの魔物
無理

34 名無しの魔物
おいww

35 おばあちゃん
あ、言い忘れていましたが僕たちは転生者です

信じられない方、釣りだと思う方は引き返してください

36 名無しの魔物


37 名無しの魔物


38 名無しの魔物


39 名無しの魔物


40 名無しの魔物


41 名無しの魔物


42 名無しの魔物


43 名無しの魔物


44 おばあちゃん
無言の多いインターネットですね

45 名無しの魔物
あー、うん

ちょっと予想してた

46 名無しの魔物
まあ、なあ

47 名無しの魔物
えー、釣りだろ

48 名無しの魔物
>>47 そう思うなら見るなよ

49 名無しの魔物
>>47 黙って引き返せや

50 赤髪
経緯が出来たんだけど

あげていいかい？

51 名無しの魔物
かまいません！

52 名無しの魔物
どうぞ上げてください！

53 赤髪
そうかい？
長くなるから連投になるよ
転生者ということは話したんだよね

まず僕たちは魔物という概念がある時代？世界？にいた
その中で東西南北に強い魔物がいて、その魔物達は魔物狩りで寺院に捕らえられた
その魔物狩りから60年後
僕は元々人間だったんだが、心臓病を患ってね
もう直せないし、孤児院育ちでおばあちゃんに引き取られたから身寄りも無いから魔物が住むといわれる洞窟に入って死のうとしていた
そこに居たのが金髪だ
金髪は北の頭領をしていた強い魔物でね、60年前の魔物狩りで寺院に捕らえられて氷で磔にされていた
金色は何でも願いを叶えてくれる「涙の宝石」を探していて、この世で一番純粋な涙でしかできないものらしい
そのために金色は人を殺して涙を流させていた
まあそこで僕は心臓病の発作が起きて死んだ
はずだったんだが、なぜか心臓が止った状態で生き返ってね
しかも金色の氷も溶けていた
そんなこんなで立派に死人返りになったわけさ

一応これが前提になる

54 赤髪
そのまま町に帰るわけにも行かないから金髪と共に旅を始めた
一番最初にいったのが東の魔物で、ちしゃの実が探している魔法使いの所だ
ちなみにちしゃの実も居るよ
彼らの入れる紅茶は美味しかった
金髪が頭領していた北に行き、まあ色々あったが結局受け入れられたよ
彼らにとって人間は「殺す対象」で「餌」だったからね
人間だった僕を中々受け入れなかったみたいだけど
最終的には協力してくれて、いい魔物達だったよ

55 赤髪
さあ、ここでおばあちゃんの話になる
ここで寺院の奴に会ったんだが、まあそれも後々
おばあちゃんは元々孤児でね、引き取られた先がまあ酷かったらしくて抜けたらしい
そこで湖に住む魔物にあった
その魔物は名前を知ることで契約させる者だったんだが、おばあちゃんには名前がちゃんと無くてね
そしたら、魔物が名前をくれたんだ
おばあちゃんにとってはとても嬉しかったらしい
そして魔物も気に入っていたのだろうね
寺院に殺されてしまった魔物は以降、おばあちゃんと共に僕のことを守ってくれていたよ

長い
疲れたのでここらで質問を受け付ける
>>60-65

56 名無しの魔物
いきなり？！

57 名無しの魔物
マイペースだなおい

58 名無しの魔物
ksk

59 名無しの魔物
ksk

60 名無しの魔物
死人返りってゾンビのこと？

61 名無しの魔物
魔法使いって魔物なんだよね？

62 名無しの魔物
金髪が頭領やってたときの仲間たちってどんなの？

63 名無しの魔物
「涙の宝石」kwsk

64 名無しの魔物
他の東西南北の強い魔物のスペうｐ

65 名無しの魔物
パンツ何色？

66 名無しの魔物
お、終わったか


って>>65

67 名無しの魔物
おい







おい

68 まとめ班
ぶたぎるぞー

・死人返りってゾンビのこと？
・魔法使いって魔物なんだよね？
・金髪が頭領やってたときの仲間たちってどんなの？
・「涙の宝石」kwsk
・他の東西南北の強い魔物のスペうｐ
・パンツ何色？

69 名無しの魔物
絶対最後いらないww

70 名無しの魔物
誰だよ書いた奴ww

71 名無しの魔物
ノ

72 名無しの魔物
>>71 おまえかww

73 おばあちゃん
>>71 そのまま動かないでくださいね

74 名無しの魔物
あｑｗせふじこｌｐ；＠：

75 名無しの魔物
>>74 どうした？！

76 名無しの74
いや、今目の前に鋏が……

77 名無しの魔物


78 名無しの魔物


79 名無しの魔物


80 名無しの魔物


81 名無しの魔物
よし、お前ら変なことするなよ！

82 名無しの魔物
イエッサー！

83 名無しの魔物
イエッサー！

84 名無しの魔物
イエッサー！

85 名無しの魔物
イエッサー！

86 赤髪
いい心がけだね

まとめ班、ありがとう
よければそのままお願いするよ

さて質問だが
・死人返りってゾンビのこと？
ああ、そうだ
だがバイオハザードのようではなく、脈を測らなければ本物の人間みたいだったよ
本当に何で生き返ったんだろうね？
しかもちょっと戦った敵側の死人返りはバイオハザードみたいなゾンビだったよ

・魔法使いって魔物なんだよね？
そうだよ
彼はとても魔術が得意でね、薬とかも作っていたんだ
そんな彼が幼いちしゃの実にとっては魔法に見えたらしい

ここからは金髪の方が詳しいから任せる

87 金髪
・頭領やってたときの仲間たち
無邪気な子供系とストーカーと苦労人の親バカ
他はいすぎて覚えてねえ

・「涙の宝石」
なんでも願いを叶えてくれる宝石で、純粋な涙で出来る
俺はそれが、人間が死ぬ時の「恐怖」の涙だと思ってたんだよ
実際は違ったんだがな

・他の東西南北の魔物のスペック
東・魔法使い
元人間。黒髪で少しうさんくさい奴だった。でもこっちのことを随分心配してくれた。
ちしゃの実が大事。魔物狩りでは唯一磔にされず、寺院の下僕になった

南・水主
水を操る。東の湖のまん中にある大木に磔にされていた。自分の子供(トカゲみたいなの)を可愛いと言い放つちょっと変な魔物。

西・黒蜘蛛
俺たちの敵だった奴。最強と言われた魔物で、6本手があることから名前ではなくあだ名の「黒蜘蛛」と呼ばれていた。
南の岩の中で磔にされていたが、精神体で動いていた。毒がある。俺のことを作った。

以上

88 名無しの魔物
金髪！パンツの色忘れてるよ！

89 名無しの魔物
そうだよ！

90 金髪
頭爆散させんぞ

91 名無しの魔物
やめて！

92 名無しの魔物
怖いなおい！

93 名無しの魔物
というか黒蜘蛛のスペック……

94 名無しの魔物
え、金髪のこと作ったの？

95 名無しの魔物
敵なのに？

96 名無しの魔物
うん？

じゃあ金髪の親は黒蜘蛛なの？




ってなかんじのを今のが終わったら書きたいです
ちなみに今わかっているのは
브레드 → 아오미네
이슈카 → 아카시
이슈카의 할머니 → 쿠로코
라푼젤 → 카가미

어째서 이렇게 됐어 /(^0^)\